추미애 사주
1958년 10월 23일 (음력 9월 11일)
癸(水)일간에 土 관성(官星)이 강한 관다(官多)사주이다.
추미애 의원 사주는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아우라와 고집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물론 이 사주는 戌월에 태어났기 때문에 金인성(印星)의 기운도 강하다.
戌(土)가 태어난 계절을 의미하는 월(月)에 있으면 土보다는 金의 기질이 더 강하게 나온다.
특히 일지에 酉(金)이 있고 戌(土)와 酉戌=金을 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오행과 육친으로 보면 土관성(官星)과 金인성(印星)이 소통이 잘 되어 있는 사주이다.
관인(官印)소통이 잘 되어 있는 사주에 초년운이 5辛酉 15庚申으로 金인성운으로 들어오는 것은
초년 학문을 이루는 데 긍정적이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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