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겸 연기자인 클라라 사주풀이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현재 법적인 소송까지 하고 있는 클라라양의 사주를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인터넷에서는 클라라양의 행동을 문제삼아 악플들이 많은 듯한데

클라라와 기획사 모두 각자의 주장이 있을 것이고 아직 법적인 판단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클라라의 사주 특징 위주로 살피고자 한다는 점을 밝힌다.

 

클라라 (이성민, CLARA) 영화배우, 모델, 가수

출생  1986년 1월 15일 (만 29세), 스위스 베른 | 호랑이띠, 염소자리

신체  168cm, 48kg | B형

가족   아버지 이승규

데뷔   2004년 제1회 포체 디지털얼짱 포토콘테스트 1위

소속   코리아나클라라

학력   엘카미노 대학 패션디자인과

0  己  己  乙

0  未  丑  丑

 

57  47  37  27  17  7

乙  甲  癸  壬  辛  庚

未  午  巳  辰  卯  寅

 

태어난 나라를 보니 클라라는 국적은 영국이고 태어난 나라는 스위스 베른으로 되어 있다.

스위스도 한국과 동일하게 북반구 지역이고 중위도 지방이니  태어난 그 나라 시간에

맞추어 사주를 풀면 될 것이다.

 

이 사주는 한눈에 보아도 오행으로 土의 기운이 강한 사주이다.

己(土)일간에 주변에 丑(土) 未(土)등으로 土가 강한 사주인데

육친으로 보자면 비겁(比劫)이 강한 사주이다.  즉 土 비겁이 강한 사주인 것이다.

 

다만 사주는 절기학이라 반드시 타고난 계절을 정리해야 하는데 이 사주는 동지를 지나고

섣달인 음력 12월인 丑월에 태어나서 기본적으로 추운 기운인 水도 상당히 강한 사주라는 점이다.

丑월을 그냥 水로 읽어주어도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주는 土비겁(比劫)과 水재성(財星)이 강한 사주가 될 것이다.

 

현재 섹시한 이미지를 앞세워 광고모델과 연기자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사주의 구성으로

보면 대중들에게 시선을 받거나 인기를 얻을수 있는 특징은 충분히 강한 사주이다.

태어난 시간을 알수 있다면 연예인으로서 그녀의 사주의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알수가 없으니 자세한 분석은 생략하기로 한다.

 

다만 사주구성이 土 비겁과 水재성이 강한 사주이고 큰 것을 쟁취할 수 있는 힘인

양인살(羊刃殺)이나 비인살(飛刃殺)이 己未 己丑등으로 강하게 있고 고집과 끈기를 의미하는

未(土)와 丑(土)가 강하여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연예인으로서 충분히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는 사주이다.

 

태어난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오행(五行)으로 土가 강한 사주이다.

다른 오행에 비하여  사주에 土가 강하면  유리하고 긍정적인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土라고 하는 성질은 대체로 양(陽)과 음(陰)을 중재하는 특징이 강하기 때문에 삶의

극단을 훨씬 덜 만들기 때문이다. 즉 土는 삶의 극단을 막아주고 완충작용의 역할을 하기에 그렇다.

 

또한 土는 땅이나 부동산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른 오행에 비하여 부모복이나 유산상속의 복 그리고

부동산복의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특히 클라라의 경우는 丑토 자체가 水재성의

역할도 할 수있는 사주라 아버지복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사주이다.

 

그리고 클라라의 경우처럼 사주에 소를 의미하는 丑이 강한 사주들은 경제관념이 좋은 경우도 많다.

클라라의 경우도 丑丑이 두개가 붙어있는 사주인데 좀 심하게 표현하면 구두쇠 기질이 강한 유형들이

많을수 있고 좀 좋게 이야기한다면 숫자를 의미하는 회계적인 마인드가 좋은 경우도 많다.

 

특히 클라라의 경우는 월지가 丑월이라 水재성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두쇠 기질이나

경제관념이 더 강할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안정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줄수가 있을 것이다. 다만 살아가면서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색하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늘 신경을 써야 하리라 본다.

 

그런데 이러한 土가 사주에 너무 많아도 문제가 생길수가 있다.

클라라의 사주는 조금 과도하게 土가 많은 사주에 해당한다. 하나의 오행이 과도해지면

필연적으로 하나의 다른 오행이 왕따당할 가능성이 높아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오행이 과도해져서 다른 오행을 왕따시키면 건강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되겠지만

사회적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그 왕따당하는 오행이 의미하는 육친의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사주는 土비겁이 강한데 비하여 乙(木) 관성(官星)은 주변의 土와 丑월의 찬기운인

水로 포위되어 있어 이 乙(木)이 의미하는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는 사주이다.

여기서 乙목(木)은 편관(偏官)에 해당하는데 아래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 사주는 己(土) 일간에 지지(地支)에 丑(土) 그리고 未(土)등으로 지지에 있는 土들도

그 본기(本氣)는 음간(陰干)의 己(土)에 해당한다. 이 음간(陰干)인 己토의 속성은 무엇일까?

 

이 己(土)는 양(陽)기운을 의미하는 木 火의 봄 여름과 음(陰)기운을 의미하는 金 水의 가을 겨울을

중간에서 중재하는 위치에 있다. 즉 이 己토는 양기운과 음기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오행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己(土)는 두가지 기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중성이 존재할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己(土) 일간(日干)들은 십간(十干)중에서 가장 자기 색깔이 약하다.

장점으로는 어디 가서도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전체의 융화를 잘 만들어내고 정(情)이 많은 기질이 존재한다.

 

다만 자기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남에게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 기질도 있다.

즉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 색깔이 약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몰라서 답답한 경우도 있을수 있다.

 

특히 이 사주처럼 己(土) 일간(日干)의 주변에 또 土기운이 강한 사주들은 인생 살아가는데 있어서

표리부동(表裏不同)의 고달픔이 존재할수도 있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이중생활의 고달픔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잘못 발휘되면 이중적인 행동양식으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의 오해를 살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사주가 土가 너무 많은 것은 조금 불리한 모습이다.

특히 丑월이라 水 재성(財星)이 강한 사주라고 하였는데 클라라의 경우는 이 水 재성의 특징도 봐야한다.

이런 사주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산만한 인간관계나 행동패턴을 만들수가 있다.

 

겉으로는 상당히 부드럽고 매너가 좋고 싹싹하여  가장 인간적인 것 같지만

사람과의 관계나 사회적인 일에서 진지함을 가장 싫어하는 특징이 동시에 나올수 있다.

그래서 하나의 일이나 하나의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이일 저일을 만들거나 특히 인간관계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얽히고 설키는 관계를 만드는 산만함으로 문제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감보다는 불신감을 심어줄수가 있고

이중적인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진지함을 싫어하고 자기 속마음을 잘내비치지 않는 기질에다 자기 이익은 손해 보지 않으려는

특성이 결합되면 사람들하고의 관계에서 평판이 안 좋아질수가 있는 것이다.

 

언론보도를 보면 클라라의 경우도 이번에 전속계약을  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것이 과거에

다른 기획사와 맺었던 계약을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되어 위약금의 문제때문에

현재의 기획사와 전속게약을 맺는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현재의 기획사의 입장에서는

클라라가 자기 이익만 취하고 기획사를 이용만 하려 한다는 불신을 가질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산만함이 나오는 심리적인 이유는 어렸을적부터의 자라온 환경이나 사람에게 상처 받았던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강하게 나올 것이다.  클라라의 경우는 土 비겁(比劫)이 강한 사주이다.

비겁이 강하다함은 주변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쳐다볼까 하는 비교심리가 상당히 강해서

상대적으로 남들의 인정과 칭찬에 엄청나게 목말라한다.

 

원래 水재성이 강하면 보수적인 의식도 강한데 클라라는 방송에 나와서 대담하게 옷을 입고

섹시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늘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과 칭찬에 목말라 한다는 것은

대중들에게도 잘 보이고 싶은 욕구가 아주 강한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이를 역설적으로 표현하면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상처도 쉽게 받을수 있는 소심함 예민함이

강하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클라라는 예민한 사주라 청각이 아주 발달되어 있을 것이다.

인정과 칭찬 비교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함은 기본적으로 청각적인 특징이 강한 것이다.

새로운 사람에게 끝없이 자기의 멋진 모습등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훨씬 강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에게 받는 상처가 클수 있는 사주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진지하게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인간관계를 잘 만드는 것이다. 사람에게 집중하면 상처 받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클라라 사주는 水도 강한 사주인데 이런 기질이 단점으로 발휘되면 회피성 장애가 발생할수도 있다.

이는 예전에 살펴본 터키인 에네스카야의 사주에서 설명하였던 내용인데...

사회활동이나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지면 숨어버린다거나 거짓말로 그 상황을 모면하는 행동을

많이 할수도 있다는 점이다.

 

에네스카야의 사주도 戊(土)일간에 水재성이 강한 사주였는데 한국에서 여러 여자와 애정사를

복잡하고 산만하게 만들었는데 결국 언론에 그 사실이 알려지자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지금은

자기 나라로 출국하여 숨어버리는 형태로 그 상황을 모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엔 자기 나라로 돌아갈 일은 없다고 했다가 조용히 터키로 돌아갔는데 이런 모습도 거짓말로

그 상황을 회피한다는 것이다.

 

클라라의 경우는 과거 해피투게더라는 프로에 나와서 처음에 자기가 만들었다고 했던 요리가

나중에 다른 사람이 이미 만들었던 요리로 밝혀져 거짓말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이번의 전속계약으로 인한 소송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기획사 대표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받아서

소송을 걸었다고 해서 초반에는 여론이 우호적이었는데 구체적인 대화문자가 공개되고 나서

오히려 그 반대로 클라라를 비난하는 안티의 여론이 다수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대중들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클라라 사주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土비겁이 강한 사주라 상당히 남들에게 인정과 칭찬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기질들은 인기를 얻어야 하는 연예인에게는 아주 긍정적으로 발휘될수 있다.

특히 클라라는 섹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시선과 인기를 얻었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연예인으로서 큰 인기를 얻을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과도해지면 심한 공주병이나 귀족의식이 강해질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남을 배려하는 모습보다 자기의 자존감을 채우는데 욕심이 과도해지고 그로 인하여

인간관계로 인한 고충이나 갈등구조가 잘 만들어질수 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로 인해 내 돈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즉 자기 밥그릇을 나누어 먹어야 하는 삶의 희생인자가 강하게 발생할수도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 사주는 己未 己丑으로 양인살(羊刃殺)이나 비인살(飛刃殺)이 강한 사주라

주변 인간관계로 인한 고달픔이나 고충 그리고 구설 시비 등을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사주에 해당한다.

이런 구조의 사주에 이 사주의 불리한 점은 연간에 있는 乙(木) 편관(偏官)이다.

 

이 乙목 편관은 주변의 己토 丑토 등의 비겁으로 인하여 포위되어 왕따 당하고 있다.

이를 두 가지로 해석할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여자사주라 乙목을 남자로 보면 될 것이다.

비겁으로 둘러쌓여 있는 남자라 배우자의 인연이 불안해질수 있는 구조이다.

특히 사주에 힘이 강한 재성(財星)과 비겁(比劫)으로 둘러쌓인 편관(偏官) 乙(木)이라 

주변의 나이 많은 남자들이나 유부남등에게 인기가 좋을수 있는 사주이다.

본인도 그런 남자들에게 끌릴수 있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클라라의 경우는 결혼을 조금 늦게 해주는 방법으로 이런 불안요소를 해소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사업적이나 사회적으로 활용해도 좋다.

즉 乙목 남자를 이성상대의 남자로 쓰지 않고 사업적으로 활용하면 좋다는 것이다.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 어필할수 있다는 것은 그들을 상대로 사업이나 사회적 일을 한다면

오히려 장점으로 발휘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乙(木)은 사회적으로 관성(官星)에 해당하는데 관성이라함은 명예나 사회적 뱃지를 의미한다.

이것이 사람들을 의미하는 비겁으로 인히여 왕따당하고 있다는 것은 살면서 명예에 관련된

관재구설등을 늘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이번에 기획사와 전속계약건으로 인하여 민사와 형사소송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이렇게 관성이 힘이 없이 왕따당하고 있는 사주라 소송같은 관재구설에 휩쓸리면

좋은 결과보다는 그 관재구설로 인하여 훨씬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런 사주들은 살면서 자기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늘 주변에 베풀면서 선한 덕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원래 사주에 비겁이 많다함은 주변에 나의 밥그릇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일에 기부를 많이 하는 삶이 되면 이러한 구설 시비 관재등을

많이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운의 흐름을 본다면...

지금 27壬辰 대운에 속해 있는데 이 壬辰 대운은 천간(天干)으로는 壬(水) 재성(財星)이

들어오고  지지(地支)로는  辰(土) 비겁(比劫)이 들어와 있는 시기이다.

만약에 이런 壬辰대운이라면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대운이 될수도 있다.

돈과 사람이 몰려있는 시기라 선거에 나가면 오히려 유리하게 쓸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거같은 특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 壬辰대운은 고달픈 시기가 될 수 있다.

클라라 사주는 원국에도 己未 己丑등의 양인 비인살의 압력성 인자가 너무 강한데

대운도 壬辰으로 괴강대운이라 압력성 인자가 더 강하게 들어온다.

너무 강한 압력성 인자는 큰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파괴작용을 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 辰(土)는 재성 壬수와 식신 辛금을 잡아 가두어 활동성을 약화시키는 글자에 해당한다.

삶의 성과나 결과물이 강한 대운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름은 아주 높은데 경제적 실속은 아주 약한 대운이 될수 있는 시기가 될수도 있다.

 

2015년 乙未년은 조금은 힘든 시기가 아닐까한다.

천간으로 乙목 편관이 들어오는데 사주원국의 연주(年柱)에 있는 乙목과 같은 글자로 들어오니

명예의 손상이나 사회적 명함이 흐려지는 형태로 군신대좌(君臣對坐)의 고달픔이 있을수 있다.

 

또한 2015년 乙未년에서 지지로 들어오는 未는 가뜩이나 원국에 양인살 비인살도 많은데

또 未의 양인운이 들어온다. 육친으로는 未가 비겁(比劫)이라 비겁이 강해지는 해가 된다.

따라서 클라라에게 2015년은 비겁(比劫)이 강해지므로 인한 인간관계의 고충이나 명예의 손상과

재물의 손실  그리고 건강의 불안요소등의 문제를 상당히 신경써야할 시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상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글을 쓰는데 있어서 혹시라도 클라라양에게 누가 되었다면 정중하게 이해를 구하는 바이다.

그냥 클라라양의 사주의 특징 위주로 살펴보았다는 점을 밝힌다.

 

현재 여론의 입장이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데 법적인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래본다.

악플이 많고 대중의 여론이 호의적이지 않다면 아주 솔직하고 겸손하게 대중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한다.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이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클라라양의 삶에 건투를 빈다.